equipment (1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콜램프와 시약병을 구입하다. 이제는 별걸다 사는구나 ㅋㅋㅋ 가죽에 장식선을 넣을 때 크리저를 달굴 알콜램프와 사이즈 조절에 실패한 부자재를 넣어 보관할 시약병..ㅠ.ㅠ 작은 사이즈를 사야하는데 250ml는 괜히 샀다는... 구입처 : http://dhsci.co.kr/main/index.php? hand winding watch ST17 by tisell 결혼식 이후로 처음 산 시계 :D주문하고 받는데 까지 3개월 정도 걸렸지만, 그만큼 만족한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저렴하다.수동무브 이기 때문에 매번 와인딩을 해줘야 하지만, 예물시계 역시 그렇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시계줄에 대해서도 기대이상으로 괜찮아 그냥 사용하기로 한다. case : 38mm / 8mmglass : sapphire lug : 20m NIPPY 피할기 기본 세팅법 가죽공예를 하다보면 피할기가 필요한 시기가 온다.하지만, 취미로 가죽공예를 하면서 피할기를 구입 하기에는 비싼 가격과 한 덩치하는 크기, 관리의 걸림돌이 있다.공방을 다닐 때는 피할기를 썼지만, 수강이 끝나면서 피할하기가 힘들어 결국 구입 하게되었다.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페인트는 다시 칠한 녀석이다. 이렇게 다시 칠한 것을 "누리"라고 말을 한다. ( 반대는 "원칠" ) 중고로 구입하는 것이라, 물건을 가져오기 전에 피할을 돌려보고 구입을 했다.이전 사용자 분께서 얼마전에 세팅을 보셨다고 하셨고, 피할도 깔끔하게 잘 되어 물건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녀석 정말 무겁다. 혹시나 혼자 들때는 허리 조심해야한다.전체가 쇳덩이라 옮기다가 몇 번이나 떨어뜨릴 번 했다.어렵게 어렵게 내 방으로 옮.. KOHOSIS 바앤드 W-PLUG GTR5를 사고 나서 조금씩 조금씩 눈에 안보이는 곳에 부품들을 바꾸어 가고 있다. 한달 전인가 혼자 야탑역까지 라이딩을 하고나서,잠시 세워둔다고 했는데 자전거가 쓰러졌었다.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바앤드에 달려있던 플라스틱 팁이 부러져서 바테잎이 너덜 거리고 있었다. 수원에 내려와 가까운 자전거 매장에 가서 부러진 부품만 파냐고 물어 보니 팔지 않는다고,바테잎이랑 같이 나오니 같이 사라는 말을 들었다.바테잎은 철수네 자전거에서 정말 이쁘게 잘 감아주었고, 넘어지면서 살짝 까지긴 했지만 멀쩡한 것을 가는 것은 낭비 같아 그냥 나왔다. 하지만, 너덜거리는 바테잎 끝을 보기가 안스러워 결국 인터넷으로 사게 되었다.가볍고 이쁘고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이라 부러지진 않겠다 싶어 구입했다.그런데, 이녀석이 보통.. bikemate skin 핸드폰 거치대 :D 필요로 하지만, 구입하기는 아까운 물건들이 있다.자전거에 부착하는 핸드폰 거치대가 나에게 그렇다. 저렴한 물건도 있지만,마음에 들고 안전이 입증된 물건은 가격이 나가기 때문에 쉽게 살 수 없었다. 회사에서 내 생일 선물로 사고 싶은 물건을 말해 달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물건이 바로 이 녀석이다."자출사" 사이트에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안전성과 사용성을 검증 받았기에이 회사 제품내에서 고민했을 뿐, 다른 회사 제품은 알아보지 않았다. 13년 형에는 캐릭터 그림이 있는데, 제일 나와 비슷해 보이는 케릭터를 선택했다. :D 15km 정도를 사용해본 소감은 " 만족한다 " 이다.핸드폰을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고, 고정력이나 안전장치 부분에서도 딱히 안 좋은 점을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좀더 편하게 지.. 이제 곧 4만 km, 3년차가 된다. " 엉덩이 사고 당하고 퇴원 기념 "@제천 이제 곧 3년이 되어가는 나의 스알이~ 그동안 사고 없이 잘 지내다가, 뒤에서 박아 버리는 바람에...ㅠ..ㅠ엉덩이 수술하고 퇴원 했다. 블로우 모터에서 소리도 나기 시작하고,이제 슬슬 차에 돈이 들어갈거 같다. 앞으로 7년은 더 타야 와이프가 차를 바꿔준다는데,그때까지 힘내자 :D NX300 구경하기 요즘 핫하다면 핫한 NX300을 빌려왔다.지금까지의 N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호평을 듣고 있는 기종이다.spec은 고만고만 하지만, 이미지 퀄리티와 화이트 밸런스 등 화질 부분에서 발전을 했다는 평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외관은 그리 달라진 점이 없고, 뒷면 LCD가 저렇게 누울수 있게 되었다.로우앵글 촬영과 뒤집으면 하이앵글 촬영이 가능 하겠다. -.- self 촬영은 물 건너 갔지만... 바디 전면은 가죽 느낌이 나는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좋다.가죽인지? 플라스틱 성형인지 느낌이 딱 그중간인데, 쉽게 때가 타지 않을 것 같다.아주 약간 미끄럽지만,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무게감은 보기보다는 꽤 나간다.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나의 경우는 조금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를.. px-200 이어패드 교체하다. 2008년 쯤 저렴한 헤드폰을 찾다가 px200을 구입했었다.가볍고, 접히는 밴드로 휴대하기 편해서 골랐다. 물론 소리도 평균은 해주는 것같다.그렇게 몇 년을 쓰다가 회사를 다니고 부터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고,책상 서랍에서 한동안 먼지를 덮고 쉬고 있었다.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이어폰은 소리를 너무 차단해서 위험하기도 하고,바람에 머리가 날리는 것을 막아주기도하기 때문에 헤드폰이 필요했다.요사이 한동안 모멘텀에 빠져있어서 사볼까 했지만....가격대가 내 용돈으로는 어림도 없기에... ㅠ.ㅠ 이녀석을 다시 쓰게되었다.하지만 년식이 오래되서 이어패드와 상단고정용 패드가 삭아서 뭍어났다.정품으로 사서 교체하기에는 이녀석의 몸값에 비해 너무큰 지출 같아좋은 대용품을 구입해서 바꾸어 주었다. 달라진 점.. Blue + White custom version galaxy S3 " Blue + White custom version galaxy S3 "@ home 갤럭시 S3로 바꾼지 7달이 지났다.비슷한 시기에 샀던 회사 동료들이 두명이나 액정이 깨지는 것을 본지라, 조심히 사용했었다.자전거를 타고 회사를 가는데 순간적으로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졌다. 순간 정적.... 떨어진 폰을 들기전까지는 상처만 난 줄 알았는데,드는 순간에 쩍 하고 금이 갔다. 다시 정적... 정신을 차리고 회사 안에 있는 A/S 센터로 가서 교체를 받았다.토요일이라 대기중인 접수자가 없어 바로 교체를 할 수 있었고,이왕 하는 김에 하얀색이었던 커버를 블루로 바꾸어 달았다. 그렇게 수리가 끝난 새로운 갤럭시 S3앞면은 블루 버튼과 뒷 커버는 화이트의 나름 유니크한 버전이다. 전면 패널 전체를 교체한거라 .. 멋진 자전거 자물쇠 Guardian Lock GTR5를 사면서 자물쇠를 같이 사야했다.어느 대단하신 분이 사관절 락이 걸린 내 자전거를 가져가는 권능을 보여주셔서.... 사관절락을 보면 정말 단단하고 듬직하다. 하지만 그런 자물쇠도 뜯어간다.그래서 이번에는 적당히 단단하면서, 무게가 덜 나가는 자물쇠를 사기로 했다.어떤 자물쇠도 뜯어가지만, 일반 꼬임형태의 자물쇠보다는 나을 테니까. " 자물쇠는 자전거를 훔쳐갈때, 조금이라도 더 노출되도록 지연 시키는 역활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어차피...무엇으로 묶어 놓아도 가져갈 놈은 가져간다. 튼튼하기도하고, 작으며, 디자인이 멋진 자물쇠를 사기위해 이리저리 찾다가 이녀석을 발견했다 +..+ "Guardian Lock "약 500g 정도로 가볍기도 하고( 사관절락 대비 ), 말리는 형태라 정리하기도 쉽.. bike life start : GTR5 2013 지난 3년간 잘 타고 다니던 블랙캣을 작년에 도난 당하는 불상사가 있었다.비오는 날에 자전거를 밖에다 묶고 월요일 까지 방치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훔쳐간건지 궁금하다.사관절 락으로 걸어두었는데... 덕분에 자출하던 나는 버스와 자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그렇게 겨울동안 자전거를 잊고 지내다가 봄 기운이 슬슬 올라오는 요즘에 자전거에 다시 관심을 두게 되었다. 지난 자건거를 본격 MTB라고 하긴 어렵지만,나름 입문용으로 추천받는 blackcat 모델이었다. [ 지난 자전거의 기억 ㅠ.ㅠ ] 이번에는 Road 자전거로 타보자 생각이 들어서 바로 폭풍 검색 후 엘파마 에포카 3500 이라는 모델을 사기로 결정했었으나,이녀석이 운명이었는지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내 자전거가 .. TX -1 + wood grip + center filter 주위에서 잘 보이지 않는필름 카메라그것도 파노라마 간단한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TX-1하지만, 지금은 더 없이 복잡한 카메라가 되었다. ps. 가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에 파노라마 모드가 있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찍어본 사람은?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