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 ART. Minerva Yellow 

Pecos Blue

Thread :  Serafil White


케이스를 사려다 많이 쓰는 젤리케이스가 싫어 남아 있는 자투리 가죽으로 만들었다. 

적당히 만들어 쓴지 벌써 2달, 꽤나 만족스럽다 :)


Ps. 미네르바 가죽은 역시,  가끔 손이 닿는 물건에 적당한 것 같다.

지갑처럼 자주 만지게 되면 금방 에이징이 되버려 아쉽다.





Leather : ART. Minerva Yellow 

Pecos Green

Thread :  Serafil Green


가방 안에서 꼬여 있는 이어폰을 위해 오래만의 바느질 :)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이라 딱~ 하고 붙는 재미가 있다.









Leather :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Yellow



NFC 사원증과 SamsungPay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자투리 가죽과 굳어진 손가락의 콜라보 -.-a  (feat. 안동 살구)






마음에 드는 가죽 신발은 관리를 해주어야 오래 신을 수 있다.


지난 겨울, 봄에 잘 신던 워커를 여름에는 좀 쉬게 해주면서 가죽 케어 크림을 발라주었다.

까진 흔적과 줄 자국이 점점 늘면서 내 신발이 되어 간다.


밑창은 아직 닳은 부분이 작아 갈지 않고, 내년 즈음에 비브람으로 갈아줘야 겠다. 


with CARAT cleaner & cream






밑창이 밀리는 문제로 몇 주간 A/S를 다녀온 마틴도,

고생했다고 크림을 발라주었다.


오래 걷지 않는 생활이라 신발을 사는 주기가 길어,

신발을 다시 살 때 참 고생스럽다.

그래서 더 오래 신고 싶다.


:)





Leather : Italy MASONY Brown 

Thread :  Serafil White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 마감일을 살짝 넘겨 선물한 버킷백


보강도 없고, 패턴도 단순해 금방 만들 수 있었지만

스티치 + 엣지코트 욕심으로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

하지만, 시간을 들인 만큼 이쁘게 나와서 기쁘다 :)


the present for M.H's birthday


  1. 2017.08.24 19:22

    비밀댓글입니다

    • 2017.09.10 22:15

      비밀댓글입니다



Leather :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White





2008년 정도에 샀던 SEIKO SPORTURA은 몇 해 동안 매일 차고 다녔었다.

소나타 트렌스폼 모델의 CF에 잠깐 나온 시계를 보고 반해서 샀던 기억이 난다.

메탈 줄이 너무 무거워 근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줄과 연결 하는 부분이 특이해서 전용 줄만 사용할 수 있는데

얼마전 인터넷을 보다가, 밴드식 줄을  보고 따라 만들어 보았다.


시계도 큰데 밴드까지 크니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메탈 줄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볍고,

용두에 손 등이 찍히지 않아 꽤 만족스럽다.





일주일 정도 차고 다니면서, 시계줄이 멋지다고 얘기도 들어 좋았다.

다만, 시계 버클의 위치를 잘 못 잡아 찰 때 조금 어색한게 단점이다.





  1. 2017.04.20 15: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준모☆ 2017.04.22 17:34 신고

      제가 늦게 확인해서 이미 초대장을 받으셨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Leather : Bridle Black

ART. Minerva Yellow 

Thread :  Serafil White





3년전에 만들었던 첫번째 케이스는 이사를 오면서 쓰임새가 예전만 못했다.

앞 포켓에 아파트 현관카드를 넣게 만들었는데, 이사를 하니 쓸모가 없어졌다.


박스로 샀던 자투리 가죽 중에 제일 좋아보이는 것으로 만든 것인데,

색이 잘 익어 아깝긴 하지만 바꾸기로 했다.





브라이들 가죽은 베지터블 가죽에 왁스를 먹이는 공정이 추가된다.

그래서 겉면에 왁스가 묻어 나오며, 시간이 지나면 가죽에 스며들어 색이 진해진다.

평당 판매가가 높아, 조금 소분하여 파는 것을 구입하여 겨우 써본다.


곰돌이 키링은 심심해서 만들어 본 것인데, 아들이 좋아해서 이번에도 달아주었다.

곰돌이도 잘 익었다.





두번째로 만든 케이스는 아래 부분이 엉성하게 마감이 되었는데, 

이번에 패턴을 새로 만들면서 키의 윗 부분까지 전체를 덥게 바꾸면서 

바닥 부분도 수정 해서 깔끔해졌다.


2017년 들어서 첫 번째로 만든 물건은 내 물건이다.

그동안 연습삼아 만들었던 물건만 내가 사용하였는데, 

올해는 그 것들은 다시 만들려고 한다.


upgrade ~ :)


 메이킹 포스


사용 기간 : 1년 8개월


canon 5d mark 2에 사용했던 스트랩이다.

통가죽 스트랩을 쓰고 싶어 만들어서, 거의 2년을 썼다.

사용하다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어, 그만 쓰고 다시 원래의 것으로 달아둔다.



- 장점 -

통가죽 스트랩 만의 묵직한 느낌.

튼튼함.

쓰면 쓸수록 내 것이 되어감.


- 단점 -

통가죽이라 말아 쥘 수가 없다.

카메라에 거는 부분을 원래 번들 것 만큼 좋은 것을 시중에서 찾기 힘들다.

( 스트랩과 카메라를 연결하는 검은 줄에 강성이 좀 있어야 꼬이지 않는데, 

시중에 파는 것은 대부분 부들거려 잘 꼬인다. )

통가죽 뒷면이 미끄러워 어깨에서 잘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것은 스웨이드로 해결이 되겠지만,

말아쥘 수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불편하다.

그리고, 마땅한 부자재를 구하기도 어렵다.


 canon 번들 스트랩을 쓰다가, 

낡으면 가죽으로  수리해서 쓰는게 더 좋을 것 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