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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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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 처음 만난 날에는 잘 몰랐어 너가 내 첫 차가 될지는 :D " QM5
mini audio system with i-pod 아이팟 터치를 쓴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몇 번이나 살까? 말까? 날 고민하게 했던 i-pod deck 가 있는 mini audio. 지난 일요일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우연히 잡지에서 나름 저렴한 가격과 번듯한 외모를 가진 이 녀석을 만나게 되었다. -.-;; Sony CMT-LX 30iR 20만원 대에서는 제일 이쁜 녀석인듯 하다. :D 그런데....이녀석을 검색하다.....완전 내 스타일인 녀석과 만나게 되었다 YAMAHA TSX-130 내 책장에 한가운데 넣어 놓으면 딱 떨어질것 같은 우드 상판과 깔끔한 전면 트레이.....ㅠ.ㅠ 50만원대라는 가격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들이고 싶다. " 눈만 높은 비극적인 현실" 이 반복되고 있다.
leica M6 + Nokton classic 35m 1.4 S.C " 올해는 나의 사진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길~!!! " M6 non-TTL classic 0.72 + Nokton classic 35mm 1.4 S.C = 내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인 classic RF 조합 5D + 50.2 L / 10. 1. 24 간단 사용 소감 1. 생각보다 무게감이 묵직하다. 2. 셔터가 깊다. 아주 많이~ 3. 필름 감개가 생각보다 경쾌하게 작동된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TIMEX EXPEDITION E-TIDE-TEMP-COMPASS T49706 작년 말에 seiko 사각 베젤의 classic watch를 사면서 이제 결혼 할 때 IWC를 사기 전에는 시계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에서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온 이녀석 검색을 해보니,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가 차고 나왔던 바로 그 시계다. 여름에 반팔에 codi 하면 정말 이쁠 오렌지 색상 +..+ 이렇게 오늘 또 wish List가 늘어나는 구나~
black + silver + red black body silver lens red strap " 무거운 것만 빼면...드림팀!! " Leica M7 , Hexanon 50mm f1.2 limited
오랫만의 욕심 " 당신은 욕심이 많은 사람 입니까? " 누군가 질문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닙니다." 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가장 최근에 가진 욕심은 사람을 얻고 싶음에 대한 욕심이었다. 내가 누군가의 사람이고, 그 사람이 나의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욕심, 하지만 그런 욕심은 더 많은 욕심을 만들어내며, 결코 채울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뭐 그런 시간은 지나면 약이되지만 말이다. 생각해 보면 욕심을 마음껏 부렸던 시간이 있었다. 대학교 3학년, 2004년 부터 2006년까지의 시간들이 내가 살면서 가장 물건에 대한 욕심을 많이 부렸던 시기다. "카메라"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7~8대의 카메라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기도 했었다. DSLR과 표준줌렌즈, 몇개의 단렌즈들 , SLR과 50m 단렌즈, RF와 35m 단..
zeus helmet 3월 부터 나의 출/퇴근 길을 책임지고 있는 " YEPPY " 그리고, 나를 카트라이더로 만들어 주는 ZEUS 헬멧! 솔직히 50cc 타고 다니면서 쓰기엔 좀 과하다란 느낌이 없진 않지만 디자인 & 안전성 으로 선택!!! 이어폰을 끼고 쓸수도 있고, 바람이 잘 통해서 더 마음에 든다. 다만, 검정색 무광이라 상처가 엄청 잘 난다. -.-;; p.s thanks to 소영 :D
zoomer 나와 이름이 비슷한 " HONDA ZOOMER " 지금은 나와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나의 친구 녀석에게 지어준 조금은 여성스러운 이름 " YEPPY " 사고치지 말고 잘 다니자!!! :D~ ♬
traveler's note 글씨를 잘 쓰지도, 메모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쓰는 것"에 대한 나름의 애착을 가지고 있다. franklin diary CEO version처럼 세필로 빼곡히 쓰지않고 자유롭게 만년필로 끄적여야 할것 같은 미도리 traveler's note " 손 때가 묻어 나는 가죽의 느낌이 참 좋을 것 같아 :D " http://www.travelersnote.co.kr/
Rolleiflex Mx-evs since 1952 p.s 요녀석이 Rolleiflex 에요 :D
Speaker for ipod [on stage 200ID] for IPOD_Touch ver.1 == > detai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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