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매형의 선물로 받은 순토 엠빗

4년동안 사용하다보니 고무 스트랩이 경화되어 결국 끊어졌다.


한국 정식 수입품이 아니면 A/S가 안되기도 하고,

오리지널 스트랩은 너무 비싸서, 아마존에서 대체품을 구입 했다.


[장점]

고무가 오리지널 보다 더 부드러워 찰때나 벗을 때 편하다.

저렴하다.


[단점]

아무래도 오리지널 만큼 딱 맞지 않는다.

금속 부분이 너무 반짝여 순토 이미지에 잘 맞지 않는다.

동봉된 나사가 잘 맞지 않아, 원래 있던 나사를 재사용 했다.



순토는 시간이 지나서 험해진 모습이 더 멋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운동할때나, 편하게 입을 때는 손이 제일 먼저 가는 시계다. 






"Pen" 이라는 도구의 활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되었다.

타이핑과 "필기"가 주는 경험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대화면과 "Pen"의 조합이 노트의 핵심이다.







발 볼이 통통한 나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운동화 :)


어렸을 때는 신지 않다가, 


30대가 되서 처음 신는 새하얀 AIR FORCE


잘 신겠습니다. :)  








여행 갈 때는 캐리어가 1개 였는데,

올 때는 캐리어가 2개가 되서 왔다.


빈 캐리어 그립에 그동안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던 

러기지 택을 달아주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한 마감이 마음에 들고

뷰테로 가죽이라 금방 손 때가 타서,

여행 몇번이면 캐리어와 하나처럼 보일 것이 기대 된다 :)







상하배젤이 있는 디자인의 완성형 이라 생각한다.

처음 나왔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배젤이 없는 폰이 나온 지금도 멋진 건 여전하다.


- 장점 -

디자인

전면 지문

가벼운 무게

적당한 그립감

과하지 않은 엣지 곡률



- 단점 - 

배젤

어두운 과거의 이미지

 





영화와 미드를 두 배 많이 보게 만든  phone


처음에는 너무 커서 쓰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작은건 왠지 어색해질 정도로 금방 적응된다.


3개월간 수고 했어 :)










요즘은 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이 대세인데, 난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집에서는 오픈형 헤드폰인 x1을 재 작년 구입 해서 영화 감상용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밖에서 사용할 아웃도어용 헤드폰으로 H6를 구입 했다.


소리에 대한 느낌은 정확하고, 더하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기타 솔로에 여성 보컬의 노래 조합에 정말 잘 어울린다.


착용감은 가볍고 편해서 오래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x1은 영화 한편 보면 목이 뻐근해지는데, H6는 몇 시간이고 괜찮다.





다만, 아이폰 전용이라 리모컨의 기능을 다 쓸수 없고( 볼륨 조절이 안됨 ),

이어컵 외부의 금속 부분이 스크래치나 오염에 약하다.


가볍게, 하지만 소리가 제대로 나는 헤드폰을 찾는 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1. 이경중 2017.06.01 10:34

    아이폰 전용은 아이폰 유저에게 양도.....

  2. 이경중 2017.07.04 14:19

    댓글에 신고 누를뻔!



" 운동화 반, 워커 반. "


20대 부터는 신발은 이 두가지면 됐다.

다행히 구두를 강요하지 않는 회사라, 구두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4년전에 산 왈라비[wallaby] 밑창을 제 때 수선하지 않아 결국 버리고 구입했다.

이번에는 잘 관리해서 밑 창 갈아 오래오래 써야겠다.


ps. 사이즈 하나 정도 차이면, 여러 신발을 신어봐야한다.

270이 작아 280을 사려다, 딱 맞는 270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