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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4만 km, 3년차가 된다. " 엉덩이 사고 당하고 퇴원 기념 "@제천 이제 곧 3년이 되어가는 나의 스알이~ 그동안 사고 없이 잘 지내다가, 뒤에서 박아 버리는 바람에...ㅠ..ㅠ엉덩이 수술하고 퇴원 했다. 블로우 모터에서 소리도 나기 시작하고,이제 슬슬 차에 돈이 들어갈거 같다. 앞으로 7년은 더 타야 와이프가 차를 바꿔준다는데,그때까지 힘내자 :D
꽃피는 장독대 " 우리 아파트는 꽃이 피는 장독대가 있다. "@ 수원
N/A " 바람 소리를 듣는 조각 "@ 호암 미술관
[order] card case : D - sold out - 추가 제작은 문의 바랍니다. outside : italy vegetable leather gray & tan : 2.0 Titaly vegetable leather brown : 1.4 Tthread : MBT yellow 앞면에 카드 3장을 넣을 공간과 옆면으로 수납되는 형태의 카드 케이스를 주문 받았다. 간단한 형태지만, 실용성이 좋다. 카드 몇장과 지폐 한두장 정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사용하기 딱 적당하다.
봄의 색 색에 빛을 더하다.봄의 색이란 바로 이런 것.@ 제천
봄...설마...가냐...? 삼일동안 따듯하다가 하루만에 차가워 지는구나.보일러도 껐는데, 이러면 난처하지... 이러다가 설마 그냥 가버리는거 아니냐?봄아...
[order] watch strap for seiko : D - sold out - 추가 제작은 문의 바랍니다. out : Crocodile leather dark brown : 1.2 Tin : italy vegetable leather brown : 1.2 T thread : serafil 0177leg size : 20mm 악어가죽으로 짙은 갈색 계열의 약간 쿠션감이 있는 스트랩을 주문 받았다.지금까지는 만들어서 마음에 드는 지인한테 선물로 주거나, 다른 물건으로 거래를 했었다.하지만, 이번은 정식적인 첫. 주. 문 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내용에 충실하게 만들었고,샘플 작업을 통해 중간 점검까지 했었다. 악어 무늬가 최대한 이쁘게 나오도록 재단부터 신경을 썼고,도톰하면서도 힘이 있도록 보강재를 2가지를 넣어주었다.생각만큼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
드디어, 봄!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땀이 났다.저녁이 이렇게 따듯한 공기로 가득했던 때가 언제인지... 드디어 봄이 왔나 보다 :D
NX300 구경하기 요즘 핫하다면 핫한 NX300을 빌려왔다.지금까지의 N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호평을 듣고 있는 기종이다.spec은 고만고만 하지만, 이미지 퀄리티와 화이트 밸런스 등 화질 부분에서 발전을 했다는 평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외관은 그리 달라진 점이 없고, 뒷면 LCD가 저렇게 누울수 있게 되었다.로우앵글 촬영과 뒤집으면 하이앵글 촬영이 가능 하겠다. -.- self 촬영은 물 건너 갔지만... 바디 전면은 가죽 느낌이 나는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좋다.가죽인지? 플라스틱 성형인지 느낌이 딱 그중간인데, 쉽게 때가 타지 않을 것 같다.아주 약간 미끄럽지만,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무게감은 보기보다는 꽤 나간다.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나의 경우는 조금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를..
money clip with Red + Yellow +Blue : D - in stock - 판매 가능합니다. out : italy vegetable leather brown : 1.4 Tin : italy vegetable leather light brown : 0.7 Tthread : MBT yellowserafil red / blue 10 size 가죽공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든 머니클립은 지금도 잘 쓰고 있다.그 때 만들면서 실수 했던 부분들을 보면서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어 작업을 시작했다. 가죽은 갈색 계열로 통일하는 대신, 실 색을 다양하게 써보기로 했다. 빨간색 세라필로 작업한 면이다.가운데 머니클립봉을 감싸는 부분은 노란색 MBT로 해주었다.그동안 만들면서 제일 많이 썼던 색 조합을 모두 모아보았다. 내부는 단순하게 카드 포켓만 넣었다.바느질을 신..
px-200 이어패드 교체하다. 2008년 쯤 저렴한 헤드폰을 찾다가 px200을 구입했었다.가볍고, 접히는 밴드로 휴대하기 편해서 골랐다. 물론 소리도 평균은 해주는 것같다.그렇게 몇 년을 쓰다가 회사를 다니고 부터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고,책상 서랍에서 한동안 먼지를 덮고 쉬고 있었다.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이어폰은 소리를 너무 차단해서 위험하기도 하고,바람에 머리가 날리는 것을 막아주기도하기 때문에 헤드폰이 필요했다.요사이 한동안 모멘텀에 빠져있어서 사볼까 했지만....가격대가 내 용돈으로는 어림도 없기에... ㅠ.ㅠ 이녀석을 다시 쓰게되었다.하지만 년식이 오래되서 이어패드와 상단고정용 패드가 삭아서 뭍어났다.정품으로 사서 교체하기에는 이녀석의 몸값에 비해 너무큰 지출 같아좋은 대용품을 구입해서 바꾸어 주었다. 달라진 점..
jelly case + leather pocket for galaxy S3 italy vegetable leather brown : 1.4 Tthread : MBT yellow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젤리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다,사원증을 같이 넣어 다니기 위해 가죽 주머니를 달아 주었다.심플하지만 실용성 좋은 리폼 :D 하지만, 고무에 구멍을 뚫어 바느질을 하는 건 정말 고역이다.가죽은 구멍을 뚫어 놓으면 그 만큼 공간이 생기지만, 고무는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와 버리고, 그 때문에 바느질 한번마다 실이 꼬이게 된다. 바느질하는 시간이 몇 배는 들고,그나마 바느질도 잘 안되다는...-.-;; 다신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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