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CANON LENS EF 50mm 1.4 CANON LENS EF 35mm 1.4 L [ 사무엘 ] 구입하다 유재를 찍는 다는 핑계로 잘 사용하지 않던 필름 카메라를 팔고사무엘을 영입하다. 시리얼도 최신, 상태도 극상, 상대적으로 약간 비싸게 구입했지만 만족한다. :D K5 Smart key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현대, 기아차가 많이 팔리긴 하나보다.내 주변 사람중에 95% 이상은 현대, 기아차 인걸보면... 그동안 구멍을 뚫어 버튼을 표시했는데,자주 주문이 들어와 각인을 맞추었다. :D order : 각인 + 청색 가죽 Passport Case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blue 기존에 여권지갑에서 수정된 부분은1. 카드 포켓 사이즈를 넓혀 카드를 넣기 쉽게,2. 지폐 & 영수증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추가,3. 최대한 가볍고 얇게 만들었다. 오랫만에 만드는 거라...한번을 망하고 두번째에 완성을 하였다. ㅠ.ㅠ아까운 내 가죽들..... 여유 로운 카드 포켓과 슬림한 사이즈가 컨셉인 만큼 만족한다!! :D이 케이스는 어머님의 호주 여행을 위해~ㅎㅎ 잘 다녀오세요~ ♬ mp300 필름을 구입하다 유재가 태어나면서 mp300 포토프린터를 들였다.사용성이나 결과물 모두 만족하는데, 필름 값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했었다.그러다, 대행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100장을 구매했다 유재 사진도 뽑고, 간간히 만나는 친구들 애기 사진도 뽑아주면 좋아할것 같다. :D 전등 달기 작은 베란다가 있는 방을 확장해서 내 방은 세로로 길다.베단다용 등이 달려있어 보기에도, 밝기도 좋지 않아 전등갓을 사서 달았다. 전등갓도 이쁜것은 너무 비싸서 구입을 망설이다가.IKEA 가 할인을 해서 구입했다. 일단 분위기는 만족! diary cover for MD NOTEBOOK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PECOS green 0.7 Tthread : serafil white 프랭클린 CEO 다이어리를 쓰다가, 가죽공예를 배우면서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 사용했다.일년이 지나는 동안 손을 많이 타서 지금은 더 이쁘게 변했다.처음 만들 었던 다이어리라, 세번이나 띁고 다시 덧 바느질 한 만큼 이뿌진 않지만 애착이 가는 녀석이 되었다. 지난 다이어리 Link 하지만, 링 다이어리 형태라 오래 보관해야할 메모가 찢어지는 일이 자주 생겨제본형태로 매년 같은 크기로 나오는 다이어리 속지를 찾다보니 MD notebook을 사게 되었다.만년필로 써도 뒷장에 뭍지 않을 정도로 좋은 종이라는데....그래서인지 속지만으로 왠만한 다이어리 값이다. 미도리 (MD .. diary cover for 2014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MBT white 깔끔한 다이어리에 어울리게 최대한 단순하게 커버를 만들었다.아껴두었던 미네르바복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촉감이나 가죽 자체의 느낌이 소문 만큼 좋았다. 역시 비싼 이유가 있었다 -.-;; 그래도 너무 비싸다능.... 결과적으로 다이어리 보다 훨씬 비싼 커버가 됬네..ㅋ 2014년 한해 동안 좋은 기억이 담기길 바라며~ ~:D 모든 포스팅된 가죽 제품은 주문 제작이 가능 합니다. :D ■ 가죽 관련 Posting List ■ 위 list를 클릭하시면, 가죽 작업과 관련된 포스팅이 보입니다~ :D watch strap for khaki pants [ timax-T49860 ] 3년전에 미국에 출장을 갔을 때 Timax 시계를 하나 샀었다.해운대라는 영화에서 이민기씨가 차고 나와 유명해 졌었던 모델이다. - 구입 post - 그동안 자전거 탈 때나, 편하게 입고 다닐 때특히 여름에 땀날 때 즐겨 차고 다녔다.하지만...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SUUNTO AMBIT이 그 역활을 하게되어서...요즘에는 뜸하게 차고 있었다. 옷과 매칭이 잘 되는 시계를 골라 차는 것은 은근히 재밌는 일이다.지난 달에 민희가 사준 카키색 면바지에 어울리는 시계가 없었는데,겸사 겸사 해서 잘 차지 않았던 시계 줄을 바지와 어울리게 바꾸어 보았다. 가방을 만들고 남아있던 2.8T의 올리브 그린을 그대로 사용했다.PECOS는 반도 피혁의 베지터블 보다 가볍고, 유연하다.뒷면 또한 자연스러우면서 가죽 그대로의.. 잡지에 내 사진이 나왔음 ㅋㅋ 우리 나라 잡지도, 유명한 메이져 잡지도 아니긴 하지만, 일단 배포되는 잡지에 내 사진이 실렸다 -.-;;; 중앙일보에서 인턴햇을 때, 광고회사에서 홍보 사진 찍었을 때 이후로 간만이네~ ㅎㅎㅎ Ps. 오른쪽 상단에 동그랗게 있는 땅콩집 사진이 내 사진임 :D [order] slim brief case for man - 사전작업 남성용 가방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주문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가벼워야함.2. 책 한권 ( 26 x 19 x 3.5 cm ) 이 들어가는 크기.3. 최대한 단순하게.4. 잠금 장치는 자석식으로.5. 팬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 1개가 필요.6. 손잡이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으면 좋음.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하드 타임의 가죽을 피해서 ARIZONA sh Blue로 하기로 했다.보강재를 넣을 수도 있기에 1.2T 정도로 면피할을 해서 준비완료~ :D 처음에는 클러치백 스타일로 옆판이 없게 만들려고 했으나, 나름 두꺼운 (3.5cm )의 책을 넣으면 보기가 안 좋을 것 같아 3cm 정도로 옆판의 높이를 주기로 했다. 손잡이 부분은 샤첼백을 만들때와 같은 방식으로 할까하는데,이부분은 고민을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