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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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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made 달인의 돌잔치 " 모든것을 엄마의 손으로 "@ 홍대 " 엄마는 위대하다 "@ 홍대 지금까지 가봤던 돌잔치 중에서 최고였다. -.-=b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더 많은 핸드메이드 물건이 가득한 돌잔치. 나는 아직 멀었구나... OTL..
석가 탄신일 풍경 " happy birth day to buddha "@ 반야사 석가탄신일에 절에 가본적은 처음이다.저녁을 먹고, 겨울 내에 입던 두꺼운 옷들을 세탁 맡기러 갔다가그냥 들어와 자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은 밤이었다. 집 앞뒤로 절이 있기에 연등 구경이나 하려고 사진기를 챙겼다.집 뒤에 있는 반야사에 도착했을 때,탄신일 행사를 마무리 하는 스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 라는 짤막한 말씀과 함께과일과 떡을 내어주셨다.생각치 못한 디저트를 절에서 해결하게 되었다. 이래 저래 우리는 절과 궁합이 잘 맞는다. 배부르고, 시원한 날씨에 부처님 오신날 풍경을 몇 장 찍어보았다.:D
change with tx-1 " 햇살이 따듯하다 "@ seoul tx-1을 산지는 2년이 지났다.하지만 그동안 찍기만 했지 현상을 하지 않았다.중고로 사고서는 제대로 동작을 하는지 확인도 안 한했다. 지난 주말 자전거를 타고 분당까지 찾아가 현상을 한 보람이 있다.충분히 넓지는 않지만 판형이 다른 이미지는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가로 800 pixel 의 사진에 맞추었던 블로그를 1000 pixel 로 늘려주고,블로그 메인도 살짝 손봐주었다. 무언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N/A " flower in the water "@ 용인 희원
N/A " 바람을 사진에 더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용인
꽃피는 장독대 " 우리 아파트는 꽃이 피는 장독대가 있다. "@ 수원
N/A " 바람 소리를 듣는 조각 "@ 호암 미술관
봄의 색 색에 빛을 더하다.봄의 색이란 바로 이런 것.@ 제천
봄...설마...가냐...? 삼일동안 따듯하다가 하루만에 차가워 지는구나.보일러도 껐는데, 이러면 난처하지... 이러다가 설마 그냥 가버리는거 아니냐?봄아...
드디어, 봄!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땀이 났다.저녁이 이렇게 따듯한 공기로 가득했던 때가 언제인지... 드디어 봄이 왔나 보다 :D
N/A " 햇살이 좋은 날 "@ suwon
N/A " 봄은 언제 오려고 이렇게 꼼지락 거리는건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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