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NIKE AIRFORCE 1 MID 발 볼이 통통한 나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운동화 :) 어렸을 때는 신지 않다가, 30대가 되서 처음 신는 새하얀 AIR FORCE 잘 신겠습니다. :) 용인 하이드파크 매년 가지만, 점점 맛있어 진다.세트 메뉴 하나에 피자 단품 :) 올해는 유난히 샐러드 소스가 엄청 맛있었음!!!!!! bucket bag Leather : Italy MASONY Brown Thread : Serafil White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 마감일을 살짝 넘겨 선물한 버킷백 보강도 없고, 패턴도 단순해 금방 만들 수 있었지만스티치 + 엣지코트 욕심으로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하지만, 시간을 들인 만큼 이쁘게 나와서 기쁘다 :) the present for M.H's birthday 헤비츠 클래식 러기지 택[ hevitz classic luggage tag] 여행 갈 때는 캐리어가 1개 였는데,올 때는 캐리어가 2개가 되서 왔다. 빈 캐리어 그립에 그동안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던 러기지 택을 달아주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한 마감이 마음에 들고뷰테로 가죽이라 금방 손 때가 타서,여행 몇번이면 캐리어와 하나처럼 보일 것이 기대 된다 :) galaxy Note Fan Edition 상하배젤이 있는 디자인의 완성형 이라 생각한다.처음 나왔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배젤이 없는 폰이 나온 지금도 멋진 건 여전하다. - 장점 -디자인전면 지문가벼운 무게적당한 그립감과하지 않은 엣지 곡률 - 단점 - 배젤어두운 과거의 이미지 렛서 팬더 에버랜드에서 본 동물중에 제일 귀여운 :)렛서 팬더다. 멸종위기종이라 보기 어려운 동물인데,잘 보호되서 다시 개채수가 많아져야 한다. ㅠ.ㅠ BMW 드라이빙 센터 식당 경치와 서비스는 강추!보기좋은 음식인데, 맛은 그닥....피자는 괜찮았는데, 그 위에 가득한 감자칩들이 식은 롯데리아 감자칩 맛이었다.차돌박이 파스타는 후추를 너무 많이 넣어 어른이 먹어도 매웠다. 드라이빙 센터 2층에 있는 식당이 하나라 들어갔는데,결국 제일 맛있었던건 식전 쿠키 -.-;;; galaxy S8 + 영화와 미드를 두 배 많이 보게 만든 phone 처음에는 너무 커서 쓰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작은건 왠지 어색해질 정도로 금방 적응된다. 3개월간 수고 했어 :) 뱅앤올룹슨 H6 헤드폰 [ B&O H6 ] 요즘은 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이 대세인데, 난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집에서는 오픈형 헤드폰인 x1을 재 작년 구입 해서 영화 감상용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고,이번에 밖에서 사용할 아웃도어용 헤드폰으로 H6를 구입 했다. 소리에 대한 느낌은 정확하고, 더하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기타 솔로에 여성 보컬의 노래 조합에 정말 잘 어울린다. 착용감은 가볍고 편해서 오래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x1은 영화 한편 보면 목이 뻐근해지는데, H6는 몇 시간이고 괜찮다. 다만, 아이폰 전용이라 리모컨의 기능을 다 쓸수 없고( 볼륨 조절이 안됨 ),이어컵 외부의 금속 부분이 스크래치나 오염에 약하다. 가볍게, 하지만 소리가 제대로 나는 헤드폰을 찾는 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영통 쌀국수 [타이 한끼] 태국식 쌀국수는 베트남 것 보다 더 진하고, 양념 맛이 강한것 같다.포메인 같은 그동안 익숙한 쌀국수 와는 좀 다른 맛이다. 늘 먹던 쌀국수 집은 차를 타고 가야 해서 좀 불편했는데,집 뒷편으로 조금 걸으면 되는 곳에 쌀국수 집이 요즘 자주 간다. 깔끔한 맛의 칼국수가 아니라, 진한 맛이라 처음 먹을 때는 더 맛있게 느껴진다.하지만 다 먹을 때 쯤 되면 진한 양념 맛에 조금은 부담스러워 진다. 생각 날 때마다 찾아갈 수 있는 다른 두 맛의 쌀국수 집이 생겨서 좋다. ps. 맛도 좋지만, 친절해서 더 좋다 :) 남산 돈까스 [촛불 1978] 남산 돈까스는 그저 그렇다는 편견을 깨준 가게다.식전 빵도 맛있고, 파스타도 진한 크림맛이 너무 좋았다.평범한 스타일의 "남산 돈까스"도 그저 그런 맛이 아니었다. 남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와서허기가져 맛있던 것만은 아닐거다 -.-;;; 다음에는 올라가기 전에 먹어봐야지 :) 닥터 마틴 윙팁 3989 [ Dr. Martens 3989 ] " 운동화 반, 워커 반. " 20대 부터는 신발은 이 두가지면 됐다.다행히 구두를 강요하지 않는 회사라, 구두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4년전에 산 왈라비[wallaby] 밑창을 제 때 수선하지 않아 결국 버리고 구입했다.이번에는 잘 관리해서 밑 창 갈아 오래오래 써야겠다. ps. 사이즈 하나 정도 차이면, 여러 신발을 신어봐야한다.270이 작아 280을 사려다, 딱 맞는 270 찾았다. :) 이전 1 2 3 4 5 6 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