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화 반, 워커 반. "
20대 부터는 신발은 이 두가지면 됐다.
다행히 구두를 강요하지 않는 회사라, 구두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4년전에 산 왈라비[wallaby] 밑창을 제 때 수선하지 않아 결국 버리고 구입했다.
이번에는 잘 관리해서 밑 창 갈아 오래오래 써야겠다.
ps. 사이즈 하나 정도 차이면, 여러 신발을 신어봐야한다.
270이 작아 280을 사려다, 딱 맞는 270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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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 반, 워커 반. "
20대 부터는 신발은 이 두가지면 됐다.
다행히 구두를 강요하지 않는 회사라, 구두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4년전에 산 왈라비[wallaby] 밑창을 제 때 수선하지 않아 결국 버리고 구입했다.
이번에는 잘 관리해서 밑 창 갈아 오래오래 써야겠다.
ps. 사이즈 하나 정도 차이면, 여러 신발을 신어봐야한다.
270이 작아 280을 사려다, 딱 맞는 270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