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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헤비츠 클래식 러기지 택[ hevitz classic luggage tag]



여행 갈 때는 캐리어가 1개 였는데,

올 때는 캐리어가 2개가 되서 왔다.


빈 캐리어 그립에 그동안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던 

러기지 택을 달아주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한 마감이 마음에 들고

뷰테로 가죽이라 금방 손 때가 타서,

여행 몇번이면 캐리어와 하나처럼 보일 것이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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