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상, 겨울 2008년 겨울 중에 가장 눈다운 눈을 보여준 날이었다. 인사동 " N/A " 인사동 " 떡 만드는 아주머니 " 인사동 일요일 낮 2시....소주 1병 그리고 " 정월 대보름 전날 인사동 " 수원역 angel in us 지금은 집에서 coffee를 내려 먹고 있다.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커피 한 스푼을 넣고, 커피를 내리면 방안에 커피 향이 가득해진다. 얼마전까지는 브랜드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곤 했다. 커피를 즐기기 보다는 무언가를 나눠 마시는 것을 즐거워 했다 마시는 시간동안 움짐임이나 생각의 반경이 작아져 더욱 가깝게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게 되었다. " 혼자 마시는 커피를 즐기고 싶진 않다. " 수원역 angel in us 수원역 angel in us 내가 수원에서 가장 많이 마신 커피... " 이제는...? " N/A #1 # 2 # 3 " 혼자 타는 버스가 해주는 이야기 " ふゆ ふや : 겨울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