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목안 풍경 " 눈이 많이 왔던 날 " ZI + 50m / 2010. 2 골목안 풍경 " 눈이 많이 왔던 날 " ZI + 50m / 2010. 2 scene ZI + 50m / 2010. 2 scene 5D + 50.2 L / 10. 1. 17 cafelo on bom 홍대 저 안쪽에 콕 숨어 있어서 다행인 이름도 예쁜 " 카페로 온 봄 " http://www.onbom.net/ 인계동 " N/A " Toms 11월 30일 TOM N TOMS 그리고... " 아직 의미를 가지지 못한 3월의 시작..." 옥상, 화분을 만나다 저 녀석은 옥상 난간에서 겨울을 보냈다. 언제부터 였을까? 누군가의 손에 들려 여기까지 왔고, 무슨 이유에선가 저렇게 있게 되었는지 저 녀석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봄이 오면 혹시 얘기 해줄 수 있을까... " 10월, 12월, 2월아~ 너희는 내가 잘 키워줄께 :D " 옥상, 빛을 넣다. " 빛 한방울 넣어주기 " 버스정류장 N/A " 곡반중학교 버스정류장 " 골목길, 눈이 오다 이제 기억이 난다. 구정을 부모님과 지내기 위해 서울로 가는 날 아침이었다. " 눈과 카메라가 있어 다행이다. " N/A 어디로 가냐는 질문에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 어디로 가야하나...."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