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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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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도구 " 언젠가 움직이는 기억을 남겨주는 녀석들도 다루는 그날이 오겠지? :D " 5D + 85.2L / 2010. 03
scene " 어는 주말 오후의 백화점 풍경은 여인 천하 였다. :D " T3 / 2009. 06
지하철 " 날이 저물 때 지하철 플렛폼의 풍경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포근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편안해서 일까, 저물에 가는 태양에 살짝 물이들어 밣그래진 열차 때문일까? " T3 / 2009. 08
버스 여행 " 버스를 타고 전국 일주를 했다는 고등학생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았다. 나는 늘 버스 여행이 좋다고 말을 했지만, 버스 여행이 목적이 된 적이 없었다. 그 학생에게는 버스로 하는 여행 자체가 목적이었을 것이다. 벌써 부터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 역시, 젋은 것이 좋긴 하다....ㅠ.ㅠ " T3 / 2009. 08
scene " 저넘어... 라는 말이 왠지 생각난다 " T3 / 2009. 09
바다 여행 " 바다, 이야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T3 / 2009. 09
scene " 비어 있는 풍경 " T3 / 2009. 09
From Rain " 비가 내리는 날에 생각 나는 사람이 있나요? " T3 / 2009. 09 " 여름이 오기 전에 다 잊을 수 있나요? 더 많은 비가 오기 전에..." T3 / 2009. 09
scene " 밧개 해수욕장 " T3 / 2009. 09
버스 정류장 "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찬찬히 볼 수 있는 공간" T3 / 2009. 8 " 눈은 버스를 쫓지만, 머리로는 딴 생각이 참 잘 떠오르는 공간 " T3 / 2009. 8 "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해 지는 공간 " T3 / 2009. 8
scene ZI + 50m / 2010. 2
골목안 풍경 " 눈이 많이 왔던 날 " ZI + 50m / 20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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