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지하철



" 날이 저물 때 지하철 플렛폼의 풍경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포근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편안해서 일까,

저물에 가는 태양에 살짝 물이들어 밣그래진 열차 때문일까? "


T3 / 2009. 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