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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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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 지난 여름, 햇살 좋은 날 "@ 을지로
N/A " M6 "@ 종로 빛 과 그림자를 따라다니다
N/A " EX2F"@ 도곡동 적당한 빛을 찾고적당한 반복을 찾고적당한 반영을 찾으면 바로 "사진"이 된다.
나무 #2 실 핏줄 같은 나무 줄기가 가득한 흑백 사진을 좋아한다. 무성한 가지가 그리는 섬세한 방향성이 좋고,가지에서 시작해서 뿌리로 향하는, 뿌리에서 시작해서 가지로 뻗는,시선을 끄는 힘이 좋다.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게 해주는 흑백이라서 더 좋다. p.s 회사 휴게실에 걸려있던 양재문 교수님의 나무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ㅠ..ㅠ
커피가게 번잡하지 않으면서휑하지도 않고 둘이서 앉아 있는 사람이 많지만혼자라도 신경 쓰이지 않고 커피를 시켜야 하겟지만빈 테이블이 눈치보이지 않는 그런 곳에서늦게 까지 시간을 보내던 그때가벌써 몇년전이다. 지금은 손님이 나 외에 한명 뿐이고커피는 무료에다가 막 뽑아주는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좋다 :D p.s 35mm 필름도 v700 으로 스캔하면 웹에서 보기에 충분할 만큼은 나온다 :D흑백이라 현상만 해놓고 스캔하지 못했는데~ 히히히
3년전 수원 야경 " Mx-evs / BW400cn / V700 "@ 수원 팔달문 " Mx-evs / BW400cn / V700 "@ 수원 방화수류정 3년전인가....한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삼각대를 세우고 숨을 고르며 찍었던 사진을 이제야 본다. 묵혀있던 필름을 스캔하는 것도 즐거운 소일거리 :D
주말 " 볕 좋은 주말, 하루를 그렇게 보낸다 "@ home
나무 " 얼마전에 [ 나무 ] 라는 사진 전시회를 보고, 나도 무언가 하나의 주제로 사진을 찍을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 @ 충무로
ㅁㅁㅁ " ㅁㅁㅁ " Richo gxr + s10 @ sportage R
WWS " World without Strangers! 참 마음에 드는 문구" Richo gxr + s10 @ 건대앞 p.s , 지오다노는 요즘은 별도 지만 말이다 -.-ㅁ
Scene N/A M6 + 35mm / Reala 100 @ 대전
scene " 가족 " 5D + 85.2L / 201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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