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 소유욕 친구와 거닐다. karsh전 사진 구석에 조그만 점으로 겨우 사람을 넣는 나에게 사람의 뒷모습, 공간으로 인물 사진을 찍는 그의 사진은 마냥 부러울 따름. "그래도 난 내 사진이 좋다" 해질녘 나는 낮과 밤의 경계를 좋아한다. 해질녘 낮의 눈부심보다 밤의 차분함보다 해질녘의 낯설음이 좋다 매일 같은 하루에 유일하게 다른 시간이 되어주어서 좋다. commercial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하철 광고 Calvin Klein steel 그 솔직함과 당당함에 박수를~ :D 반영 " 속박과 가난의 세월 그렇게도 많은 눈물을 흘렸건만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보는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젋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 [ 산다는 것 中 박경리 ] 삶을 뒤돌아 볼 나이가 따로 있을까? 박경리씨 유고작의 제목처럼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홀가분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 날이 아니라도 살아온 날을 슬쩍이나마 뒤돌아 볼 날이 나에게 요즘 온 것 같다. 유치하기도 하고, 대책없기도 한 나의 지난 날의 빛남에 겉만 번지르한 지금의 나의 허술함이 더 커보일 테지만 말이다 압구정 사람 사는 동네 인데 좀 다른 사람들이 사는 동네 이국적이다라고 할꺼 까진 없지만 " 조금 다른 동네 " thanks 영신 CAFE 나는 cafe를 좋아합니다. 만나는 곳에서 기억하는 곳으로 변한 지금도 난 cafe를 좋아합니다. 여전히 좋아합니다. cafelo on bom 홍대 저 안쪽에 콕 숨어 있어서 다행인 이름도 예쁜 " 카페로 온 봄 " http://www.onbom.net/ 낯선 사람 나는 벌써 당신에게 낯선 사람이겠지요.....? zeus helmet 3월 부터 나의 출/퇴근 길을 책임지고 있는 " YEPPY " 그리고, 나를 카트라이더로 만들어 주는 ZEUS 헬멧! 솔직히 50cc 타고 다니면서 쓰기엔 좀 과하다란 느낌이 없진 않지만 디자인 & 안전성 으로 선택!!! 이어폰을 끼고 쓸수도 있고, 바람이 잘 통해서 더 마음에 든다. 다만, 검정색 무광이라 상처가 엄청 잘 난다. -.-;; p.s thanks to 소영 :D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