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상, 구름이 흐르다 N/A " 왠지 정이 가는 화분 녀석 " 옥상, T3 & coffee = Happy Life :D~ " 보석같은 카메라가 아닌 진짜 보석인 T3 " 옥상, 노을이 들다 노을이 보여주는 마법의 시간 이 시간에 퇴근 하면 마음이 설렌다. " Magic Hour : 16:00~18:00 " 옥상, 해를 넣다 N/A " 안되는건 하지 말자 " 옥상, 화분을 만나다 저 녀석은 옥상 난간에서 겨울을 보냈다. 언제부터 였을까? 누군가의 손에 들려 여기까지 왔고, 무슨 이유에선가 저렇게 있게 되었는지 저 녀석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봄이 오면 혹시 얘기 해줄 수 있을까... " 10월, 12월, 2월아~ 너희는 내가 잘 키워줄께 :D " WB500 UCC " 이런게 바로 Creative!!! " 요즘 반응이 좋은 WB500 우리 회사 제품 중에 꽤 괜찮게 나왔다 :D 옥상, 빛을 넣다. " 빛 한방울 넣어주기 " 옥상 정원 수원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사진을 찍을 시간이 별로 없다. 회사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아침에 출근해서 늦게 퇴근한다. 그래서 사진 찍는 공간이 매우 한정된다. 예전 사진 수업 때 들었던 말이 생각 났다. " 좋은 사진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나온다. " 버스정류장 N/A " 곡반중학교 버스정류장 " 골목길, 눈이 오다 이제 기억이 난다. 구정을 부모님과 지내기 위해 서울로 가는 날 아침이었다. " 눈과 카메라가 있어 다행이다. " N/A 어디로 가냐는 질문에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 어디로 가야하나...." 옥상, 겨울 2008년 겨울 중에 가장 눈다운 눈을 보여준 날이었다.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