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507)
시동 걸다가 비가와 주차된 차가 "가을 차"가 되었다.@차 안
샤오미 보조 배터리 케이스 leather : PECOS Green thread : Serafil white 차에 놓고 쓰던 샤오미 배터리를 S6로 바꾸면서 자주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배터리를 교체 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다. 늘 가방을 가지고 다녀 불편한 건 없지만, 다른 물건들에 부딪혀 상처를 내었다.그래서 간단하게 말고(?) 바느질로 고정시켰다.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
wood frame for xpan _ walnut wood : walnut size : 43cm x 21cm 사진 비율이 특이해 액자에 구하지 못했던 사진에 맞게 만들었다. ( x_pan / 하와이 ) 보기 싫던 현관 두꺼비집 자리를 가리니 딱이다. 목공예를 배우고 처음 만든 물건이다. 별거 아닌 액자 같지만, 끌과 대패로 직접 만든 수공예 액자이다. 나무를 교차해서 결합해 못을 쓰지 않았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대패질을 몇 시간 동안이나 했다. 오일을 바르고 월넛 색이 올라올 때는 정말 뿌듯했다 :D
저녁 시간 " 예전에는 이런 사진만 잔뜩 찍던 시절이 있었지...."@광교호수공원
card case - mold type outside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2.0 T Italy vegetable leather Gray : 2.0 Tthread : serafil Yellow 몰드형 카드 케이스, 예전에 잘라두었는데 짐 정리 하다가 중에 눈에 띄어 마져 만들었다.한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카드 몇 개와 지폐 조금이 수납되는 카드 지갑이다. 몰드 타입이라 카드가 넉넉히 들어가서 좋다.지폐를 가지고 다니면 반 접어 사진 처럼 넣으면 된다. 단단한 가죽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붉은 색은 시간이 지나면 진해져 더 멋스러진다. :D
iMac이 느려졌다. desktop으로 사용중인 iMac요세미티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눈에 띄게 느려졌다.생명연장에는 SSD와 memory 추가가 필요하다.용돈을 모아야 한다. https://www.ifixit.com/Guide/Installing+iMac+Intel+21.5-Inch+EMC+2308+Dual+Hard+Drive/8641 http://storefarm.naver.com/pointstore/products/292132922?NaPm=ct%3Dik3cq6m8%7Cci%3Ded9bbbae2815ed8456f40531b8baeb32f3f792f5%7Ctr%3Dsls%7Csn%3D163467%7Chk%3D23015640221860e892e290bff464852cd9d6c83e
톱질 연습 #1 칼금을 내고, 톱질을 슥슥한다. 그렇게 하면, 이렇게 뱀 처럼 휘게 된다. 두번째 수업을 위해 사선으로 칼금을 슥슥~ @Ash
Simple Card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PECOS green, red thread : serafil white 사원증, 카드 한개를 넣고 다닐 아주 간단한 카드 지갑이 필요하다고 했다.포켓 두개를 만들면서 내부에 칸을 하나씩 더 두어 4개를 넣을 수 있게,그리고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말랑 거리지만, 카드를 넣고 잡았을 때는 손에 딱 들어온다.
이사가기
Smart Key Case for Sorento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vegetable original thread : serafil white
Smart Key Case for K5 작년 초에 K5 key case를 주문했던 지인이 나머지 키를 위해 추가로 주문을 주었다.나름 1년동안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기에 다시 요청을 준것 같아 마음이 좋다 :D 지난 링크 leather : ART. Minerva yellow thread : serafil blue 파란색 아리조나 가죽에 주황실을 썼던 지난번 주문 것과 어울리도록노란색 미네르바 가죽에 파란색 실을 사용했다.나머지 부자재와 디자인은 동일하게 만들었다. 다음차로 바꿀때 까지 두 녀석이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 :D
미스터 시래기 - 수원역 늦은 아침을 먹고 약간 이른 점심을 먹어야 할 때 정말 딱 맞춤인 미스터 시래기~ 양이 적지만, 오묘한 국물맛이 정말 맛있다 :D남자 끼리 가면 2인분 가지고는 택도 없다. 간만에 외식으로 한껏 들뜬 마누님 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