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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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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비어 있는 풍경 " T3 / 2009. 09
scene " 비 내음이 생각이 나지 않을 않아 가만히 집중한다 " T3 / 2009. 09
scene " 저 길을 걸으면, 슬퍼질거 같아서 싫다 " T3 / 2009. 09
밧개 해수욕장 " 근처에 있던 이름 모를 팬션 -.-;;; " 비오는 날에도 한 없이 즐거웠던 늦은 여름의 밧개 해수욕장 밖에서 고기 구워먹고 수다가 즐거운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추억의 한 장을 더 쓸수 있었던 행복한 1박 2일 T3 / 2009. 09
From Rain " 비가 내리는 날에 생각 나는 사람이 있나요? " T3 / 2009. 09 " 여름이 오기 전에 다 잊을 수 있나요? 더 많은 비가 오기 전에..." T3 / 2009. 09
scene " 비오는 날은 늘 보던 풍경에도 눈길이 멈춘다. 그래서, 보지 못한 사람에 대한 기억이 가슴에 더 스미나 보다 " T3 / 2009. 09
scene " 밧개 해수욕장 " T3 / 2009. 09
바다가 좋다 T3 / 2009. 09 " 처음에는 바다를 보게 되지만 잠시뒤에는 나를 보게 된다 그래서 바다가 좋다 " T3 / 2009. 09
scene T3 / 2009. 09
버스 정류장 "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찬찬히 볼 수 있는 공간" T3 / 2009. 8 " 눈은 버스를 쫓지만, 머리로는 딴 생각이 참 잘 떠오르는 공간 " T3 / 2009. 8 "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해 지는 공간 " T3 / 2009. 8
바다가 불어온다 " 바다가 불어왔던 지난 여름 " T3 / 2009. 9
비오는 날 " 비오는 날은 버스를 타고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 T3 / 20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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