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스에서 한 시간 나는 한 시간 정도의 거리를 가는 버스 안에서 책을 제일 잘 읽는다. 외곽을 달리는 버스라면 더 바랄게 없다. 책을 읽다가 창 밖의 풍경을 보고나면, 나의 기억 속에는 책과 풍경이 하나가 되어 남는다. "그래서 더 기억나는 책과 이제는 타지 않을 버스의 창 밖 풍경이 그립다" Hello Sunny Day :D 겨울에 우리집에 온 녀석은 햇살 좋은 주말을 나보다 더 기대한다. "Hello Sunny Day :D" 폴라로이드 작동법 김종관 감독님의 단편 N/A #1 # 2 # 3 " 혼자 타는 버스가 해주는 이야기 " カフェ―。 カフェ―。 : cafe " 너무 바쁜 올림픽 공원 coffee bean " p.s 아직 가타카나는 읽지 못한다. -..-a 히라가나 도 까먹은거 같기도... ふゆ ふや : 겨울 ほん ほん : 책 " 책 한권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게되다 " ほん ほん : 책 " 어느새 단골이된 수원역 angel in us " わたしとのこかげ わたし : 나 こかげ : 그림자 p.s あなた: 당신 そらがあおい そら(空) : 하늘 あおい (青)い : 푸르다 공기 맑은 우리 동네 : 상계동 しょうねんのきょうそう しょうねん : 소년 きょうそう : 달리기 しょうじょのきょうそう しょうじょ : 소녀 きょうそう : 달리기 파트로네에 빛이 들어갔다. -..ㅠ 이전 1 ···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