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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외식 [ 족발 - 영통 ]



아침 부터 청소 - 빔 프로젝터 빌리기 - 장보기 - 돌 상 과일 식당 전달 하기의 

일과를 마치고 나니 저녁을 준비해서 먹기가 귀찮았다.


마침 돌 잔치를 할 식당 건너편에 [장인 족발]이 있어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영통에서 소주 마실 일이 있으면 종종 가는 곳인데,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탱탱하며, 냄새가 없어서 좋아하는 곳이다.

반찬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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