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Pecos Green
Thread : Serafil Red
늘 가지고 다니는 열쇠 고리는 가죽 공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었던 것이다.
벌써 4년전이다.
아직 쓸 만은 하지만, 너무 무식하고 무거워 다시 가볍게 만들었다.
금속은 그대로 써서 속에 익은 느낌을 잃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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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Pecos Green
Thread : Serafil Red
늘 가지고 다니는 열쇠 고리는 가죽 공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었던 것이다.
벌써 4년전이다.
아직 쓸 만은 하지만, 너무 무식하고 무거워 다시 가볍게 만들었다.
금속은 그대로 써서 속에 익은 느낌을 잃지 않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