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 ART. Minerva yellow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red / green
쓸모 많고 깔끔한 구성의 카드 지갑 #2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아이템이다.
실험 삼아 만들어 봤는데, 동기 형이 주문해 주어 두개를 더 만들었다.
친구 녀석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요즘 당췌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아래는 제일 처음 만들었던 초기 버전이다.
두께가 너무 얇아 힘을 받지 못하고, 카드 넣는 곳이 너무 딱 맞아 불편하다
하지만, 쓰다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손 때가 뭍고, 익숙해 지고, 내 것이 된다.
( 그래서 그런지...요즘 나같이 엄청 찌들어 보이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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