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옥상, 그림자 올드댕댕이 2009. 2. 26. 19:50 롤플을 쓰는 사람은 알 것이다. 참 자세 안나오는 카메라 라는것을. 어깨에 걸고 다니면 폼 나지만, 정작 사진을 찍을 땐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움츠리게 된다. 꼭 상자안에 뭐 들었나 "빼꼼히" 들여다 보는 것처럼. " 노틀담의 꼽추 같은 내 그림자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다시 (日. re) 'life' Related Articles N/A 옥상, 겨울 옥상, 눈이 오다 강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