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마음이 가는 곳. 올드댕댕이 2011. 1. 21. 22:27 어릴때 참 많이 울었다. 시장을 가다가도 엄마 손이 내 손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울음이 터져 나왔다. 어릴적 그 마음은 아니지만, 지금도 어머님을 생각하면 울음이 나올거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머님이 더 늙어가시면서 눈물 샘은 더 커져갈 것이다. m6 + 35mm / vista 100 @paju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다시 (日. re) 저작자표시 'life' Related Articles 춥지? 올 해 써야 할 필름 HOLLYS coffee 송도점, 인천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