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S coffee가 한국 브랜드 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부터는 자주 가게 되었다.
( IMF 시절에 창업을 해서 꾸준하게 점포를 늘려오는 우량 기업이라는 기사를 잡지에서 읽었던 기억이...)
그러고 보면, 서울에서 보다 외각으로 나갈 때 HOLLYS coffee를 들린 기억이 난다.
특히 부산 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 점포에서 받은 컵은 아직도 집에서 잘 쓰고 있다.
선배에게 근 일년동안 잘 몰던 QM5를 돌려주러 갔던 날
기다리며 먹었던 와플과 커피 :D
특별한 날이라면 특별한 날이 었음!
m6 + 35mm / reala 100
@song do
p.s 위 여자분은 모르는 사람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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