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quipment

Vito mini mint



주문하고 두달동안 기다려서 받았던 비토 미니,

아주 가끔 탔지만, 베란다에 있는 것으로도 예쁜 자전거다.


원래 모습


하지만, 유재를 태우려고 뒷 안장을 다니 무게 균형이 맞지 않아 휘청거리고, 

가운데 프레임이 너무 높아 타기 힘들다고 해서 타는 횟수가 점점 없어졌다.


혼자 가볍게 타는 자전거기에,

다시 깔끔하게 해 놓으니 여전히 예쁘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