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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father's table





실제로 만드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스케치업을 배우면서 아버지의 책상을 설계해 본다.

올 2016년 안에 아버지께 드릴 수 있을까?

그래도...일단 설계는 해보자. :)

기본적인 테이블로 일단 시작해 본다.





책상위에 항상 몇 권의 책이 나와 있으시고, 라디오와 필기도구 놓을 자리가 있어야 한다.

반원형 칸막이를 넣어봤는데, 별로 인듯 한다.

앞 칸에 서랍을 넣을까 말까 고민이다.

설에 집에 가서 아버지의 지금 책상( 예전에 식탁으로 쓰였던 것이다. ) 을 잘 보고 와야 겠다. ( 1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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