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베란다에서 올드댕댕이 2014. 4. 26. 19:35 아내가 널어놓은 아들 빨래가 다 말라가고,나는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조용하고 이상한 주말이다.@ home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다시 (日. 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ife' Related Articles 하루가 지루한 이유 BLOG RENEWAL 오랫만에 옷을 샀다. mp300 필름을 구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