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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hirt since 2004 winter






급하게 산 옷이지만, 보라색이라 망설였지만 4년동안 잘 입고 다녔다.

입으려고 보니 손목 부분이 많이 닳아 있어 잠깐 고민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입고, 같은 녀석을 찾아봐야 겠다.



" 좋아하는게 고정되어 간다..."




상계동 집에 다녀오는 길에 파란색으로 구입 :D

예전 셔츠에 아쉬웠던 점인 collar(목깃) 부분에 단추가 추가 되어서 더 마음에 든다.

같이 DP되있던 얇은 스웨터도 구입!



" 3월을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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