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hirt since 2004 winter 올드댕댕이 2009. 3. 1. 10:44 급하게 산 옷이지만, 보라색이라 망설였지만 4년동안 잘 입고 다녔다. 입으려고 보니 손목 부분이 많이 닳아 있어 잠깐 고민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입고, 같은 녀석을 찾아봐야 겠다. " 좋아하는게 고정되어 간다..." 상계동 집에 다녀오는 길에 파란색으로 구입 :D 예전 셔츠에 아쉬웠던 점인 collar(목깃) 부분에 단추가 추가 되어서 더 마음에 든다. 같이 DP되있던 얇은 스웨터도 구입! " 3월을 잘 부탁해~:)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다시 (日. re) 'life' Related Articles in-us, closer to you 취향 사진집 만들기 Jr.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