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옥상, 화분을 만나다 올드댕댕이 2009. 2. 27. 15:20 이전다음 01 저 녀석은 옥상 난간에서 겨울을 보냈다. 언제부터 였을까? 누군가의 손에 들려 여기까지 왔고, 무슨 이유에선가 저렇게 있게 되었는지 저 녀석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봄이 오면 혹시 얘기 해줄 수 있을까... " 10월, 12월, 2월아~ 너희는 내가 잘 키워줄께 :D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다시 (日. re) 'life' Related Articles 옥상, 노을이 들다 옥상, 해를 넣다 WB500 UCC 옥상, 빛을 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