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들의 체온을 높여주는 모자를 떠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민희가 직접 만들었다.
뜨게질 재료가 들어있는 페키지를 구입해서 기부를 하고,
이렇게 완성된 모자를 저체온으로 죽어가는 신생아에게 전달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와 재능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다.
이런 생각을 누가 했는지 몰라도, 이렇게 해서 정말 많은 아이들이 삶을 지속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복 받을 것이다.
비록 서툴은 솜씨지만,
우여곡절이 많은 모자이지만,
이렇게 완성을 해낸 민희가 대견하다
수고했어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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