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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cene



뭔가 털고 온 듯한 기분을 느끼려고 간 여행은 아니였지만,

가벼워진 마음에

지난 사진을 꺼내볼 여유가 생겼다.


" 어느 저녁, 논현역에서 강남역 가는 길 "

pentax espio 160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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