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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장어와 Jazz




외할머니댁에 내려가다가, 어머님 친구분 동생이 하시는 장어집을 찾게 되었다.

장어집이라기 보다는  수집가의 거실이라는 설명이 어울릴만한 그 곳

장어의 맛도 일품이지만, 인테리어도 일품 :D


-.- 그래도 장어는 비싸더구나.


5D + 85.2L / 2010.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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