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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그건, 사랑이 었네 [한비야님]

::::: 8월 첫째주 도서:::::



어느 작은 아이에게 도움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었다.



가볍고, 솔직한 한비야님의 글 속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충고와 가르침을 받았음을 물론이다.

나누는 법을 생각하게 해주고, 내가 얼마나 게으르게 살고 있는지 꾸짖어 주는 책이다.




어떤 책을 읽어도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글이 눈에 들어온다.

 

기록이란 감성의 카메라와 같다고 생각한다.

기억은 지나고 나면 사건의 골자, 즉 뼈대만 남기지만 기록은 감정까지 고스란히 남긴다.

통통한 살도 붙어 있고 향기와 온기도 남아 있는 거다.




한비야님의 추천 도서 中  읽을 도서 선별을 해보았다.

1. 처음 읽는 아프리카 역사

2.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3. 정약용과 그의 형재들 1,2

4. 책만 읽는 바보

5. 장미의 이름

6. 살아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 편지

7. 행복의 정복

8. 데미안

9. 열하일기 상,하

10.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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