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가죽 신발은 관리를 해주어야 오래 신을 수 있다.


지난 겨울, 봄에 잘 신던 워커를 여름에는 좀 쉬게 해주면서 가죽 케어 크림을 발라주었다.

까진 흔적과 줄 자국이 점점 늘면서 내 신발이 되어 간다.


밑창은 아직 닳은 부분이 작아 갈지 않고, 내년 즈음에 비브람으로 갈아줘야 겠다. 


with CARAT cleaner & cream






밑창이 밀리는 문제로 몇 주간 A/S를 다녀온 마틴도,

고생했다고 크림을 발라주었다.


오래 걷지 않는 생활이라 신발을 사는 주기가 길어,

신발을 다시 살 때 참 고생스럽다.

그래서 더 오래 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