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특히 요즘은 어느 한 곳 느긋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나라, 회사, 가족, 나...
68년 만의 super moon 을 하루 지나서야 밥 먹다 겨우 눈에 담았다.
바쁘긴 한데, 뭐에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 시간의 원근감이 휘발해버려 일 년전과 한 달전과 어제가 납작하게 달라 붙는다 "
@올드독의 제주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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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특히 요즘은 어느 한 곳 느긋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나라, 회사, 가족, 나...
68년 만의 super moon 을 하루 지나서야 밥 먹다 겨우 눈에 담았다.
바쁘긴 한데, 뭐에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 시간의 원근감이 휘발해버려 일 년전과 한 달전과 어제가 납작하게 달라 붙는다 "
@올드독의 제주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