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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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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Case #2 leather : ART. Minerva yellow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red / green 쓸모 많고 깔끔한 구성의 카드 지갑 #2간편하게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아이템이다.실험 삼아 만들어 봤는데, 동기 형이 주문해 주어 두개를 더 만들었다.친구 녀석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요즘 당췌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아래는 제일 처음 만들었던 초기 버전이다.두께가 너무 얇아 힘을 받지 못하고, 카드 넣는 곳이 너무 딱 맞아 불편하다하지만, 쓰다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손 때가 뭍고, 익숙해 지고, 내 것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요즘 나같이 엄청 찌들어 보이네.....ㅠ.ㅠ )
Name Tag Holder #2 leather : PECOS green 1.0 T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serafil red 5월 부터 작은 소품을 만들어 필요한 지인들에게 판매한 수익을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나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두번째인 사원증 케이스 :D 직접 쓰고 있는 케이스가 높이 부분을 수정하여 높이가 1 cm 줄고,포인트를 주기 위해 가죽을 두가지로 사용 했다.매번 실 색을 정할 때마다 직접 가죽에 매칭해 보고 정하는데, 하고 나면 늘 같은 조합이 된다. ㅋ 잘 사용해서 태닝된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thanks H.M
DSLR strap for new season leather : PECOS green 2.0 T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serafil red 번들로 들어있던 빨갛고 검은 스트랩이 실증이났다.허리띠를 만들었던 PECOS GREEN이 일년이 조금 안된 지금, 꽤나 잘 길들여지고 있다그래서 스트랩도 하나 만들었다. 2mm 통가죽 스트랩이라 천보다 유연성이 떨어지지만,시간이 갈 수록 길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봄 맞이 스트랩으로 만들었으니,밖으로 사진 찍으러 좀 가볼까나~~ :D
Multi Purpose Mini Wallet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blue 목에 걸고 다니는 지갑을 만들려고 했다.사원증 케이스만한 크기에 지폐가 들어가는 작은 지갑.그래서 명함이나 사원증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을 넣었다. 구성은사원증 or 명함 포켓 1개, 카드 포켓 2개, 지폐 포켓 1개목걸이 연결 고리 1개 목에 걸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야 해서 수납이 가능한 최소의 크기로 만들었다.다행히 지폐까지 딱 맞게 수남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도 카드끼리 간섭이 없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나의 갤럭시 S3와 함께 찍었는데...작아보이지가 않는다..ㅠ.ㅠ 에잇!!!!그래도 목에 걸어도 될만한 크기랍니다.:D
Name Tag Holder leather : PECOS green 0.7 Tthread : serafil gold 회사 동기가 사원증 케이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그동안 세로형만 만들다가 가로형으로 시험 삼아 만들었다. 포켓을 너무 딱 맞게 만들어서 초반에 카드가 꽉 끼었던 것을 보완해서 1cm 정도 폭을 더 주었고사원증이 잘 보이도록 창을 넓게 만들면서 반투명 필름을 추가했다. 회사 사원증 고리에 맞게 윗분이 평평한 고리도 주문해서 달아주었는데 80%정도는 만족한다. 시험삼아 만든것은 늘 그렇듯 내가 쓴다 -.-;;쓰면서 개선할 부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는 보완해서 만든다. p.s 하나 만들 때 마다 재료를 사다보니...주체가 안된다..ㅠ.ㅠ
토트백 만드는 영상
Smart Key Case for SM5 / QM5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첫번째는 사이즈가 조금 크게 제작되어 쓰다가 빠질것 같아 실패..두번째는 목타 구멍이 고르게 나지 않아 실패...세번째에 비로소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다. 오일기가 많은 가죽이라 그런지,불박이 잘 나오지도 않고 조금만 오래 해도 타버려서 이것도 몇번이나 다시 찍었다. ㅠ.ㅠ솔트레지도 가진게 없어서 새로 구입하고... 그래도 이번에 딱 맞는 형지를 만들었고,불박을 만들었으니 그것으로 만족 한다 앞으로 이 형태를 기본으로 제작해야 겠다 :D
Colorful Smart Key Case for Kia / Hyundai leather : PECOS green 0.7 TBando Red 0.7TBando Tan 0.7Tthread : serafil orange 그동안 커버가 키 상단의 홀더 전까지만 덮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시험 삼아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만들어 보았다. 오더를 받아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각 파트의 색을 모두 다르게 만들어 보았다 :D금속 장식 색도 일부러 다르게 골라서 달았다. 많이 튀는 것 같지만,사실 이런식으로 만든게 진짜 오더 메이드 느낌이 나서 좋다.
K5 Smart key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현대, 기아차가 많이 팔리긴 하나보다.내 주변 사람중에 95% 이상은 현대, 기아차 인걸보면... 그동안 구멍을 뚫어 버튼을 표시했는데,자주 주문이 들어와 각인을 맞추었다. :D order : 각인 + 청색 가죽
Passport Case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blue 기존에 여권지갑에서 수정된 부분은1. 카드 포켓 사이즈를 넓혀 카드를 넣기 쉽게,2. 지폐 & 영수증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추가,3. 최대한 가볍고 얇게 만들었다. 오랫만에 만드는 거라...한번을 망하고 두번째에 완성을 하였다. ㅠ.ㅠ아까운 내 가죽들..... 여유 로운 카드 포켓과 슬림한 사이즈가 컨셉인 만큼 만족한다!! :D이 케이스는 어머님의 호주 여행을 위해~ㅎㅎ 잘 다녀오세요~ ♬
diary cover for MD NOTEBOOK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PECOS green 0.7 Tthread : serafil white 프랭클린 CEO 다이어리를 쓰다가, 가죽공예를 배우면서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 사용했다.일년이 지나는 동안 손을 많이 타서 지금은 더 이쁘게 변했다.처음 만들 었던 다이어리라, 세번이나 띁고 다시 덧 바느질 한 만큼 이뿌진 않지만 애착이 가는 녀석이 되었다. 지난 다이어리 Link 하지만, 링 다이어리 형태라 오래 보관해야할 메모가 찢어지는 일이 자주 생겨제본형태로 매년 같은 크기로 나오는 다이어리 속지를 찾다보니 MD notebook을 사게 되었다.만년필로 써도 뒷장에 뭍지 않을 정도로 좋은 종이라는데....그래서인지 속지만으로 왠만한 다이어리 값이다. 미도리 (MD ..
diary cover for 2014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MBT white 깔끔한 다이어리에 어울리게 최대한 단순하게 커버를 만들었다.아껴두었던 미네르바복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촉감이나 가죽 자체의 느낌이 소문 만큼 좋았다. 역시 비싼 이유가 있었다 -.-;; 그래도 너무 비싸다능.... 결과적으로 다이어리 보다 훨씬 비싼 커버가 됬네..ㅋ 2014년 한해 동안 좋은 기억이 담기길 바라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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