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방 겨울에 내 방으로 와 봄을 맞이 하는 10월이와 12월이 " 이제 매일 일광욕 충분히 시켜줄께~:D " p.s 2월이도 있어요~♬ 옥상, 구름이 흐르다 N/A " 왠지 정이 가는 화분 녀석 " 옥상, 화분을 만나다 저 녀석은 옥상 난간에서 겨울을 보냈다. 언제부터 였을까? 누군가의 손에 들려 여기까지 왔고, 무슨 이유에선가 저렇게 있게 되었는지 저 녀석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봄이 오면 혹시 얘기 해줄 수 있을까... " 10월, 12월, 2월아~ 너희는 내가 잘 키워줄께 :D " Hello Sunny Day :D 겨울에 우리집에 온 녀석은 햇살 좋은 주말을 나보다 더 기대한다. "Hello Sunny Day :D"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