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하철 " 날이 저물 때 지하철 플렛폼의 풍경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포근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편안해서 일까, 저물에 가는 태양에 살짝 물이들어 밣그래진 열차 때문일까? " T3 / 2009. 08 오지 말아요... 오고, 가고, 오고, 가고 가끔은 그 사이에 나 혼자 일 때가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 때까진 " 오지말아주세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