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이란... 말이란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뜻이 통하면 말은 버려야 한다. - 장자 - 한마디 말 없이 같이 앉아 있을 때 가끔 커피잔을 올리고 내리는 사이에 살짝 비치는 미소만으로도 가슴이 뻐근해짐을 느낍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