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은 무었을 하며 지낼까? - 같이 한지 벌써 3달이 넘어가는 쥐돌이 -.-;; 아직도 제대로 사진을 안 찍어주었구나...ㅠ.ㅠ iphone @ 대전 옛터 2010년이 과거형이 되었다. 2011년이 현재형이 되고, 벌써 반 달이 지났는데, 아직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있다. 계획을 세운다고 다 지키는 것은 아니겠지만, 계획 조차 세우지 않으면 새 해 라는 기분이 나지 않을 것 같다. " 정리 하는 한 해 " 올 해 무엇을 하며 보낼까? 생각을 하다 문득 떠올랐다. " 정리 " 요즘은 무엇을 새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금이 만족 스럽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쓸데 없는 것에 둘러 쌓여 정작 필요한 것을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 책상 정리를 해 본 사람은 잘 알 것이다. 책상 정리의 꽃은 "서랍 정리" 라는 것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