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중하러 가는 길 " 마중 나가는 길에, 삼각대를 들고 나간다. 기다리며... " @ suwon 서울 빌딩들 [ 소공동 ] " 잠못 이룬 서울 사람들 " @ 소공동 롯데 호텔 버스커 버스커의 [ 서울 사람들 ] 이 생각난다. 도대체 12월 25일의 저녁에 저 사람들은 왜 사무실에 불을 밝히고 있을까? 그리고 보니, 여긴 우리 마눌의 직장. 여기도 일하는 사람들 잔뜩이네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