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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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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strap for seiko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serafil white 세이코 시계를 차는 사람들은 많지만, DOLCE 계열은 인기가 없다.저렴하게 구입해서 정장 입을 때 주로 착용하고 있었는데, 메탈 줄만 있어 가죽 스트랩을 만들었다.겨울이라 따듯한 색으로 골랐는데, 만들고 보니 갈색 보다는 노란색 계열이 강해 조금 튀어 보인다다행히 지난 여행에서 구입한 갈색 스웨터랑 잘 어울려 즐겨 찬다. 버클은 고등학교 때 처음 산 시계에 달려있던 버클을 재활용했다.고 3을 앞두고 수능시험 볼 때 필요하다고 졸라서 샀었다.가죽줄은 삭아서 오래전에 버렸고, 남겨 두었던 버클이 크기가 맞아 사용했다.이럴 때 보면 나도 참 물건을 안버리는 성격이다. MODEL : SEIKO DOLCE..
hand winding watch ST17 by tisell 결혼식 이후로 처음 산 시계 :D주문하고 받는데 까지 3개월 정도 걸렸지만, 그만큼 만족한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저렴하다.수동무브 이기 때문에 매번 와인딩을 해줘야 하지만, 예물시계 역시 그렇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시계줄에 대해서도 기대이상으로 괜찮아 그냥 사용하기로 한다. case : 38mm / 8mmglass : sapphire lug : 20m
TIMEX EXPEDITION E-TIDE-TEMP-COMPASS T49706 작년 말에 seiko 사각 베젤의 classic watch를 사면서 이제 결혼 할 때 IWC를 사기 전에는 시계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에서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온 이녀석 검색을 해보니,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가 차고 나왔던 바로 그 시계다. 여름에 반팔에 codi 하면 정말 이쁠 오렌지 색상 +..+ 이렇게 오늘 또 wish List가 늘어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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