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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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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Key Case for K5 작년 초에 K5 key case를 주문했던 지인이 나머지 키를 위해 추가로 주문을 주었다.나름 1년동안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기에 다시 요청을 준것 같아 마음이 좋다 :D 지난 링크 leather : ART. Minerva yellow thread : serafil blue 파란색 아리조나 가죽에 주황실을 썼던 지난번 주문 것과 어울리도록노란색 미네르바 가죽에 파란색 실을 사용했다.나머지 부자재와 디자인은 동일하게 만들었다. 다음차로 바꿀때 까지 두 녀석이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 :D
폭스바겐 티구안 Smart Key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그동안 만들었던 key case는 포켓형태로 키를 담아 보관하는 디자인이었다.하지만 폭스바겐 티구안은 열쇠를 자주 사용한다고 하여 부득이 하게 감싸는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다. 현대 기아차 처럼 앞으로 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많지 않아 불박은 만들지 않았고,대신 버튼 표시가 나도록, 버튼 위치에 보강재를 넣어 손에 느낌으로 위치를 잡을 수 있게 하였다. 부자재를 세트로 주문한게 아니라,있는 부자재를 조합해서 하는 바람에 색이 다 다르다. -.-;;;정식 주문이 아닌 선물(?) 차원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애교로~ ㅋ 딱 떨어지는 디자인이 아닌, 적당히 감싸는 형태라 오히려 패턴을 만들기가 어려웠..
Smart Key Case for SM5 / QM5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첫번째는 사이즈가 조금 크게 제작되어 쓰다가 빠질것 같아 실패..두번째는 목타 구멍이 고르게 나지 않아 실패...세번째에 비로소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다. 오일기가 많은 가죽이라 그런지,불박이 잘 나오지도 않고 조금만 오래 해도 타버려서 이것도 몇번이나 다시 찍었다. ㅠ.ㅠ솔트레지도 가진게 없어서 새로 구입하고... 그래도 이번에 딱 맞는 형지를 만들었고,불박을 만들었으니 그것으로 만족 한다 앞으로 이 형태를 기본으로 제작해야 겠다 :D
K5 Smart key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현대, 기아차가 많이 팔리긴 하나보다.내 주변 사람중에 95% 이상은 현대, 기아차 인걸보면... 그동안 구멍을 뚫어 버튼을 표시했는데,자주 주문이 들어와 각인을 맞추었다. :D order : 각인 + 청색 가죽
QM5 smart key case QM5 smart key case를 만들어 보았다.key가 있었으면 사이즈에 확신이 설것 같은데, 낡은 케이스를 분해해서 사이즈를 맞춘 거라 걱정이 된다. 가죽이라 늘어나는 부분이 있어, 실제 사용할 것을 직접 맞추어 보면서 만드는 것이 제일 좋기도 하고,아직 늘어남의 정도까지 예상해서 만들 정도는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 outside : italy vegetable leather gray : 2.0 Titaly vegetable leather brown : 1.4 Tthread : serafil red 10 size 뒷면만 보면 사원증 케이스 같이 생겼다.보조키를 잃어버릴 정도의 선배에게 주는 것이라 잃어 버리지 말라고, 극단적으로 끈을 길게 달았다.사원증을 넣어도 되고, 주유할 때 사용하는..
smart key case #2 smart key case를 처음 만들고 반년 정도가 지났다.처음 만들었던 때 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나와 민희의 손길이 많이 닿아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앞으로는 더 멋지게 변해 갈 것 이다. 처음 만들었던 case " 6개월된 녀석 " " 선물을 만들다가 망친 가죽을 버리기 아까워 만든 서브 키 케이스 " " 선물로 만든 심플한 케이스 " 가죽으로 만든 스마트 케이스는 버튼 모양을 불도장으로 찍어서 파는 제품이 많이 있다.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불도장을 파는데는 그만큼 돈이 들고 얼마 쓰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첫번째는 그냥 가죽의 형태로 버튼을 알 수 있어서 따로 표시를 안했지만,두번째는 간단하게 나마 버튼을 표시하고 싶어 구멍을 조그맣게 뚫어주었다. 버튼 크기가 ..
Sportage R smart key case " 차 + 현관 열쇠를 따로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만들었다. " " smart key 모양을 내줄수 없지만, 버튼 위치는 알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 오래된 우리 아파트가 올 해 초에 1층 현관문을 달았다.평소에는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니지만,간혹 차를 타려고 갈 때 현관 전자키를 안가져 가곤 해서 현관문 앞에서 몇 번 서성였다. 그러다 보니 귀찮아져,케이스가 없는 두번째 열쇠에 현관 열쇠와 같이 들고 다닐수 있도록 케이스를 만들어 주었다. 가죽을 최대한 당겨서 작업을 해야하는데,재단을 먼저하면 오히려 망칠거 같아 바느질을 반쪽씩 하면서 실제 모양 대로 바느질을 하고 나중에 재단을 하였다. 시작할 때는 망칠줄 알았는데, 하다보니....그냥 쓸만해져버려서결국 그냥 이녀석으로 쓰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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