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scene " 어는 주말 오후의 백화점 풍경은 여인 천하 였다. :D " T3 / 2009. 06 scene " 외할머니집 언덕을 내려오다 하늘에 구름이 좋아서 찍었던 사진 지금 보니 저 넘어 바이오 벨리 공사 때문에 산이 많이 파여있었다. 지금은 더 많이 변했겠지? 그렇게 내가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겨주는 사진, 나는 사진이 좋다 :D " T3 / 2009. 08 scene " -.- 여름 사진을 봄에 올리다니.... " T3 / 2009.08 scene " 한적한 역 앞의 멈춰 있는 열차, 단양역에서 " T3 / 2009. 08 제주 " 가족과 함께한 제주에서 내가 필름으로 사진을 찍었었나....-.-a 기억이 안났다. 뭐 이렇게 우연히 찾으니 기분 좋다 오랫만의 제주 :D " T3 / 20009. 05 지하철 " 날이 저물 때 지하철 플렛폼의 풍경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포근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편안해서 일까, 저물에 가는 태양에 살짝 물이들어 밣그래진 열차 때문일까? " T3 / 2009. 08 scene " 일상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만으로, 사진이라는 취미에 감사한다. " T3 / 2009. 08 scene " 나는 좋아한다. 스님, 절, 풍경, 그리고 인연 " T3 / 2009. 08 버스 여행 " 버스를 타고 전국 일주를 했다는 고등학생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았다. 나는 늘 버스 여행이 좋다고 말을 했지만, 버스 여행이 목적이 된 적이 없었다. 그 학생에게는 버스로 하는 여행 자체가 목적이었을 것이다. 벌써 부터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 역시, 젋은 것이 좋긴 하다....ㅠ.ㅠ " T3 / 2009. 08 scene " 저넘어... 라는 말이 왠지 생각난다 " T3 / 2009. 09 바다 여행 " 바다, 이야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T3 / 2009. 09 바다 놀이터 " 작은 아이의 경쾌한 바닷가 놀이 2종 SET " T3 / 2009. 09 이전 1 2 3 4 ···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