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ax (2) 썸네일형 리스트형 watch strap for khaki pants [ timax-T49860 ] 3년전에 미국에 출장을 갔을 때 Timax 시계를 하나 샀었다.해운대라는 영화에서 이민기씨가 차고 나와 유명해 졌었던 모델이다. - 구입 post - 그동안 자전거 탈 때나, 편하게 입고 다닐 때특히 여름에 땀날 때 즐겨 차고 다녔다.하지만...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SUUNTO AMBIT이 그 역활을 하게되어서...요즘에는 뜸하게 차고 있었다. 옷과 매칭이 잘 되는 시계를 골라 차는 것은 은근히 재밌는 일이다.지난 달에 민희가 사준 카키색 면바지에 어울리는 시계가 없었는데,겸사 겸사 해서 잘 차지 않았던 시계 줄을 바지와 어울리게 바꾸어 보았다. 가방을 만들고 남아있던 2.8T의 올리브 그린을 그대로 사용했다.PECOS는 반도 피혁의 베지터블 보다 가볍고, 유연하다.뒷면 또한 자연스러우면서 가죽 그대로의.. TIMEX EXPEDITION E-TIDE-TEMP-COMPASS T49706 작년 말에 seiko 사각 베젤의 classic watch를 사면서 이제 결혼 할 때 IWC를 사기 전에는 시계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에서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온 이녀석 검색을 해보니,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가 차고 나왔던 바로 그 시계다. 여름에 반팔에 codi 하면 정말 이쁠 오렌지 색상 +..+ 이렇게 오늘 또 wish List가 늘어나는 구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