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uria200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자 혼자가 되면 힘들어 지는 일이 문뜩 생깁니다. 빈자리만 보면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비어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보기 싫습니다. 당신이 기억나서 싫고, 내가 혼자라는게 싫어서 즐기던 카페에 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없어서 힘들어 하고 마음 둘 곳이 없어 힘들어 합니다. 문래동 일요일 오후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찾아간 문래동에서... 문래 아트 페스티발 http://miaf.co.kr/ 대학로 공간 루 내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나눠 마시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 " 부러운 삶을 만나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