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D

(26)
이름을 쓰는 일이 많아지는 나이 그동안 보험을 들겠다고 생각을 했다. 30대가 되면서 나의 삶에 대한 대비책을 가져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종신형이다, 무배당이다... 뭔가 많은 선택을 가져야 한다는 것 때문에 미루어 두다 이제야 보험 가입을 마치게 되었다. " 요즘들어서 내 이름을 쓸 일이 많아지는구나. " 보험을 기입하면서 느낀 점이랄까? 여러 항목에 대한 확인란에 이름과 서명을 쓰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름을 쓰는 일이 많아 졌다는 것은, 결정하고 책임질 일이 많아졌다는 뜻일 것이다. 5D + 85.2L / 2010. 3
scene " 가족 " 5D + 85.2L / 2010. 03
epson 4870 photo scanner 중형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스캔을 위해 구입했던 epson 4870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캔은 "2008 제주 여행" 하지만 이제 중형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아 보내기로 한다. 중형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한번 사용해 보라고 권할만한 녀석이다. :D 5D + 50.2 / 2010. 03
기록의 도구 " 언젠가 움직이는 기억을 남겨주는 녀석들도 다루는 그날이 오겠지? :D " 5D + 85.2L / 2010. 03
봄이 온다 " 봄은 나뭇가지 끝 부터 오더라 :D " 5D + 85.2L / 2010. 03. 06
scene " Remember " 5D + 85.2L / 2010. 03. 06
장어와 Jazz 외할머니댁에 내려가다가, 어머님 친구분 동생이 하시는 장어집을 찾게 되었다. 장어집이라기 보다는 수집가의 거실이라는 설명이 어울릴만한 그 곳 장어의 맛도 일품이지만, 인테리어도 일품 :D -.- 그래도 장어는 비싸더구나. 5D + 85.2L / 2010. 03. 06
scene 5D + 50.2 L / 10. 01. 24
leica M6 + Nokton classic 35m 1.4 S.C " 올해는 나의 사진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길~!!! " M6 non-TTL classic 0.72 + Nokton classic 35mm 1.4 S.C = 내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인 classic RF 조합 5D + 50.2 L / 10. 1. 24 간단 사용 소감 1. 생각보다 무게감이 묵직하다. 2. 셔터가 깊다. 아주 많이~ 3. 필름 감개가 생각보다 경쾌하게 작동된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scene 5D + 50.2 L / 10. 1. 17
까딱 까딱~ 5D + 50.2L / 10. 1. 17 " 주차하고 책 읽을 때는 조용히 해주렴 -..- "
녹차 만들기 " 녹차 잎을 땁니다. " " 녹차 잎을 한데 모읍니다. " " 녹차 잎을 잘 구운 다음, 말립니다. " " 이제 마시는 거죠!! " 제주도에서 배운 녹차 만드는 법 in 오설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