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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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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Belt Leather : Italy Vegetable Brown Thread : Serafil White 통가죽과 황동으로 만든 벨트는 평생 쓸 수 있다. 만든지 2년이 지난 왼쪽과, 새로 만든 오른쪽 :)
iPhone 7 plus Card Pocket Leather :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Yellow NFC 사원증과 SamsungPay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자투리 가죽과 굳어진 손가락의 콜라보 -.-a (feat. 안동 살구)
Card Case #2 leather : ART. Minerva yellow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red / green 쓸모 많고 깔끔한 구성의 카드 지갑 #2간편하게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아이템이다.실험 삼아 만들어 봤는데, 동기 형이 주문해 주어 두개를 더 만들었다.친구 녀석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요즘 당췌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아래는 제일 처음 만들었던 초기 버전이다.두께가 너무 얇아 힘을 받지 못하고, 카드 넣는 곳이 너무 딱 맞아 불편하다하지만, 쓰다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손 때가 뭍고, 익숙해 지고, 내 것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요즘 나같이 엄청 찌들어 보이네.....ㅠ.ㅠ )
DSLR strap for new season leather : PECOS green 2.0 T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serafil red 번들로 들어있던 빨갛고 검은 스트랩이 실증이났다.허리띠를 만들었던 PECOS GREEN이 일년이 조금 안된 지금, 꽤나 잘 길들여지고 있다그래서 스트랩도 하나 만들었다. 2mm 통가죽 스트랩이라 천보다 유연성이 떨어지지만,시간이 갈 수록 길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봄 맞이 스트랩으로 만들었으니,밖으로 사진 찍으러 좀 가볼까나~~ :D
Multi Purpose Mini Wallet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blue 목에 걸고 다니는 지갑을 만들려고 했다.사원증 케이스만한 크기에 지폐가 들어가는 작은 지갑.그래서 명함이나 사원증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을 넣었다. 구성은사원증 or 명함 포켓 1개, 카드 포켓 2개, 지폐 포켓 1개목걸이 연결 고리 1개 목에 걸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야 해서 수납이 가능한 최소의 크기로 만들었다.다행히 지폐까지 딱 맞게 수남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도 카드끼리 간섭이 없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나의 갤럭시 S3와 함께 찍었는데...작아보이지가 않는다..ㅠ.ㅠ 에잇!!!!그래도 목에 걸어도 될만한 크기랍니다.:D
Smart Key Case for SM5 / QM5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첫번째는 사이즈가 조금 크게 제작되어 쓰다가 빠질것 같아 실패..두번째는 목타 구멍이 고르게 나지 않아 실패...세번째에 비로소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다. 오일기가 많은 가죽이라 그런지,불박이 잘 나오지도 않고 조금만 오래 해도 타버려서 이것도 몇번이나 다시 찍었다. ㅠ.ㅠ솔트레지도 가진게 없어서 새로 구입하고... 그래도 이번에 딱 맞는 형지를 만들었고,불박을 만들었으니 그것으로 만족 한다 앞으로 이 형태를 기본으로 제작해야 겠다 :D
K5 Smart key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orange 현대, 기아차가 많이 팔리긴 하나보다.내 주변 사람중에 95% 이상은 현대, 기아차 인걸보면... 그동안 구멍을 뚫어 버튼을 표시했는데,자주 주문이 들어와 각인을 맞추었다. :D order : 각인 + 청색 가죽
Passport Case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ARIZONA dark blue : 1.6 Tthread : serafil blue 기존에 여권지갑에서 수정된 부분은1. 카드 포켓 사이즈를 넓혀 카드를 넣기 쉽게,2. 지폐 & 영수증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추가,3. 최대한 가볍고 얇게 만들었다. 오랫만에 만드는 거라...한번을 망하고 두번째에 완성을 하였다. ㅠ.ㅠ아까운 내 가죽들..... 여유 로운 카드 포켓과 슬림한 사이즈가 컨셉인 만큼 만족한다!! :D이 케이스는 어머님의 호주 여행을 위해~ㅎㅎ 잘 다녀오세요~ ♬
diary cover for 2014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0.7 Tthread : MBT white 깔끔한 다이어리에 어울리게 최대한 단순하게 커버를 만들었다.아껴두었던 미네르바복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촉감이나 가죽 자체의 느낌이 소문 만큼 좋았다. 역시 비싼 이유가 있었다 -.-;; 그래도 너무 비싸다능.... 결과적으로 다이어리 보다 훨씬 비싼 커버가 됬네..ㅋ 2014년 한해 동안 좋은 기억이 담기길 바라며~ ~:D
watch strap for khaki pants [ timax-T49860 ] 3년전에 미국에 출장을 갔을 때 Timax 시계를 하나 샀었다.해운대라는 영화에서 이민기씨가 차고 나와 유명해 졌었던 모델이다. - 구입 post - 그동안 자전거 탈 때나, 편하게 입고 다닐 때특히 여름에 땀날 때 즐겨 차고 다녔다.하지만...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SUUNTO AMBIT이 그 역활을 하게되어서...요즘에는 뜸하게 차고 있었다. 옷과 매칭이 잘 되는 시계를 골라 차는 것은 은근히 재밌는 일이다.지난 달에 민희가 사준 카키색 면바지에 어울리는 시계가 없었는데,겸사 겸사 해서 잘 차지 않았던 시계 줄을 바지와 어울리게 바꾸어 보았다. 가방을 만들고 남아있던 2.8T의 올리브 그린을 그대로 사용했다.PECOS는 반도 피혁의 베지터블 보다 가볍고, 유연하다.뒷면 또한 자연스러우면서 가죽 그대로의..
[order] slim brief case for man - 사전작업 남성용 가방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주문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가벼워야함.2. 책 한권 ( 26 x 19 x 3.5 cm ) 이 들어가는 크기.3. 최대한 단순하게.4. 잠금 장치는 자석식으로.5. 팬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 1개가 필요.6. 손잡이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으면 좋음.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하드 타임의 가죽을 피해서 ARIZONA sh Blue로 하기로 했다.보강재를 넣을 수도 있기에 1.2T 정도로 면피할을 해서 준비완료~ :D 처음에는 클러치백 스타일로 옆판이 없게 만들려고 했으나, 나름 두꺼운 (3.5cm )의 책을 넣으면 보기가 안 좋을 것 같아 3cm 정도로 옆판의 높이를 주기로 했다. 손잡이 부분은 샤첼백을 만들때와 같은 방식으로 할까하는데,이부분은 고민을 ..
name tag case #3 : D - in stock - 판매 가능 합니다. leather : Italy PECOS olive green : 2.8 TItaly vegetable leather natual : 1.0 TItaly vegetable leather red : 1.0 Tthread : serafil greeb 10 size 세번째 사원증 케이스를 만들었다.첫번째는 선물로, 두번째는 고맙게도 판매용으로동호회 사람들에게 일일 수업을 하면서 세번째로 만들다 보니,만드는 시간도 줄고, 마감도 좋아졌다. 만들고 보니 크리스마스 버전 같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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